싯업이와 16일째 함께 운동중입니다. 이른 저녁먹고 애들 잘때 얼른 싯업이 후기 남깁니당^^
어제는 저녁이되니 몸이 힘들고 짜증이나고 지치고 피곤하고 다리가 시큰거려서 가볍게 L자 다리운동이나하려고 맨바닥에 누웠다가 꼬리뼈가 너무 베겨서 바로 일어났어요. 그러다 옆에 있던 싯업이의 다리부분을 빼고 거기에 편안하게 누워서 L자운동 했답니다. 운동하다 셀카봉 가져와서 사진찍었네요 ㅋㅋ
싯업이 요녀석이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ㅋㅋㅋ
* 오늘의 운동
복근만들기 쉬는 날이라 크런치와 바이시클을 평소보다 2세트 더해줬어요^^
*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