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 58-60kg, 31세, 부천시 중동 거주
임신 때 찐살을 빼지 못해 76kg 에서 멈춰있다가 딸의 뚱뚱하다는 말에 작년가을부터 헬스장 다니며 56kg까지 뺐습니다.
근데 연말부터 식이부터 무너지더니 운동도 점점 나태해지고..
58-60kg 유지만하며 보낸지 3~4달.. 너무 지치기도하고 ㅠㅠ
헬스장에서 남 신경쓰며 운동하기보다 홈트레이닝을 해서 건강한 습관도 생기고 요요가 오지않게 건강하게 살 빼고 싶습니다.^^
인스타 많이 하진 않지만^^;
https://www.instagram.com/p/BEL3z8gmyEw/리그램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