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너무 복잡한일이 많아서 내 몸을 방치했더니 뺏던 살 중에 3키로가 훅 올라왔어요 ㅠㅠ
근데 이제 맘 정리도 끝냈고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구요
이제는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마이웨이만 할 수 있을정도로 심리적으로 다시 안정을 찾았어요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아서 요즘 계속 먹고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절제할 수 있을거같아요. 원래 전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암것도 못하는데 그걸 조금이라도 극복한거같아서 기분이 나름 상쾌해졌어요.
모두 즐겁게 다이어트 하시길^^
글구.. 오늘 토미 빡빡이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