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동안 다욧에대한 강박감 스트레스
다 너무 쓸데없는 낭비엿다는것을
오늘 친구생일로 보상데이하면서 깨달앗어요ㅎ
자신을 위한 다욧?
진짜 나를위한게몬지, 나에게 모가ㅈ더중요한지
길게보면 답이 쉽게 딱 나오는건데
쓸데없이 다욧강박감에 사로잡혀 답을 숨기고
잇엇네요..그래서 정작 중요한걸 숨겨버리니
스트레스를 더 많이ㅈ받앗던것같아요.
스트레스는 곧 병이되지요..그럼 운동도 다욧식 먹는것도 못하게되구요(다욧식 갠적으론 생각보다 소화잘안되는제품 많더라구요)..그럼 다욧안하느니만 못하게되는거죠..
그동안 넘 뭊턱대고 들이댄것만 같아
반성 많이하게되엇어요~
앞으로 그순간 제일중요한걸 우선순위를
매겨가면서 하려구요~
오늘도 정말ㅈ숨막힐듯 먹엇지만
오히려 속시원합니다~
명절연휴에 겹쳐 묻힐뻔한
친구의생일을 함께해줫기때문이죠~
이 시간이 훨씬 더 제게 중요하구 소중합니다♥
생각해보면 찐체중 노력하면 다시 돌아오는데
왜 단순하게 생각만하고 행동으로는
못햇는지..ㅋ저 좀 한심한거 같아요ㅎ
앞으로는 다욧강박감,스트레스 없이
지킬 것 지키면서 하겟습니다~^^*
전 이제 줌바 한시간하러 가겟습니당ㅎ
모두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