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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운동하자·다신
2014.07.19 22:23

정신을 차리자

어제 400g 줄은거 아무래도 오늘 폭식으로 채운듯 싶다ㅠ.ㅠ
예전엔 음식에 욕심이 없었는데 35살이후론 먹을 수 있을때 먹어라가 되버린거같다
배고프지않아도 자꾸 넣어버리는 나쁜 손과 입을 어떻게 할꼬

살려면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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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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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뭉
07.20 01:02
처음이힘들어요..라고써놓고 지금도사실힘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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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대지
07.20 00:27
배고프지않아도넣어버리는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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