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유지만 하자는 심정으로...
11월말부터 시작했고 본격적인건 1월부터 했어요
어느덧 2월이 얼마 안남았네요
106.8 에서 설전까지 84.7 까지 감량했고
자꾸 어지럽기두 하고 몸을 적응 시키기위해
또 설에 스트레스 안받으려 남은 2월은 유지만
하자고 결심했었죠ㅠㅠ
근데 설에 2키로가...(많이 먹은것 같지두 않은데...)
다시 찌는 바람에 집에 오자마자
다시 식단관리...운동은 유지만 하자는 심정으로
확 줄이구요ㅠㅠ(1200칼로리운동하다가 600정도로
내림)
오늘아침 화장실 다녀오구 공복 83.1 달성ㅎ
나름 성공적인 2월을 보낸듯 해여ㅎ
계속 하다보니 식단조절이나 운동도...
음..평생 이렇게 살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ㅎ
그러나...자그마치 20키로를 더 감량해야 하기에
3월부턴 운동을 확 늘려보려구요
총 3개월동안...24 키로 가까이 뺐네요
그러나...!!진짜 다이어트는 지금부터임을 알기에...
정신 바짝 차리고 도전 할께요^^
설에 친척들이 살빠졌다 이뻐졌다 피부가 좋아졌다
등등ㅋ애낳고 첨으로 들어봤네요ㅋ
이제 다시 딸랑구 손잡고 마트나 휙 한바퀴
돌고 오겠습니당^^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즐겁게 보통사람 되어볼께용
다들 맛점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