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ㅎㅎㅎ
어제 버피 완료하고.. 오늘 후기를 작성하네요~
악마의 운동 버피테스트..
사실 저는 힘든거보다.. 지루함의 악마라고
보고싶네요ㅋㅋㅋㅋ이건 시간 지나도
익숙해지긴 커녕..하기싫다는 마음만 든다는ㅠㅠ
그래도 어찌 참고 30일 완료했네요.. 휴!
후기사진 갑니닷!!
사진을 너무 적나라하게 찍었네요ㅋㅋㅋ..
자고 일어난 산발머리에..
바지가 타이트하다보니 뱃살 다눌려보이고~
실제론 저렇지 않는데 흠흠☞☜..
왼쪽 처음시작할때가
58kg정도 였을때구요 오른쪽은 현재 56kg입니다~
사실 버피로 크게 효과본건..
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운동한거니
뭐러도 효과가 있었겠죠??ㅋㅋㅋ
후기 쓰면서.. 둘레도 재놀껄
하는 후회는 되네용..
그럼 버피테스트 후기! 마치겠습니다
안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