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차에 들어가네요~
멀고도 길다고 생각했는데 후딱 지나간 느낌입니다~
주말에 행사며 모임에 몸무게가 둘쑥날쑥할때도 있었지만
평일은 정말 열심히 한듯요~^^
하루종일 바빳고 아이들 케어하느라 힘들어도~
낮엔 일하고 아이셋을 케어하느라 정말 바쁩니다~ㅋㅋㅋ
마지막타임 요가를 하러가더라도 평일운동는 빠지지 않았고~
평일 술약속 회식 모두 끈었습니다~
ㅋㅋ 다들 독하다고 할 정도로....
여러 sns보며 나도 할 수 있다고 자극받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더 노력해야겠지요~?ㅋㅋ
169- 52키로가 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