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수회경험하며 내몸이 인체실험에 사용된듯해요
사람마다 성격마다 상황마다 과정도 달라야하고 결과역시 다르단걸 알았어요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가봐요
그렇게 생각하면 내몸에는 내가 가장전문가인데 엄격하지 못하다는게 문제네요
오늘은 칼로리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분명 칼로리 내에서 먹지만 컨디션이 너무좋은날과 꿀꿀한날....
움직임이가벼운 날과 무거운날.....
칼로리는 분명 같은데 나를 좌지우지하는 악마의 칼로리가 있었네요
그게바로 gi지수겠죠?
그리고 식품첨가물이 몸에 들어가면 몸이 무거워 진다는것도 알았어요
내몸을 지치게 하는칼로리가 바로 과자 빵등 밀가루에 있었어요
특히나 순대를 엄청좋아하는데 순대를 먹어도 몸은 힘들어요
당면 때문이였나봐요
그리고 식품첨가물이 들어가면 내몸이 붓고 피곤해진다는것도 알았어요
내몸의 영윈한 트레이너 인만큼 좀더 엄격해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