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겨우 하루했는데 배가넘고파서 새벽에 눈이떠졌어요~
토욜이라 다들 자는데 혼자 떨그럭거리기가 미안해서 줄넘기 30분하고들어왔더니 눈에 뵈는게없네요‥
얼른 냉장고부터가서 닭가슴살스테이크부터 꺼내서 불위에올리고 야채꺼내는데 생야채를 소스도없이 먹을려니 갑자기 입맛이 뚝‥
글서 그냥 약한불에 구웠어요ㅋ
기름없으니 수분으로 기냥 불에구운‥ㅋ
글두 푸짐한것이 익으니 달콤해서 좋고‥
양상추는 생으로 먹을수있어서 익힌거 싸서 먹었어요~
계획표짠 식단에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하기위함?으로 스티커 붙였어요~ㅋㅋ
참고 견딜려고 갖은방법 다 쓴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