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업이와의 마지막 30일차 운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싯업 125회, 크런치 200회, 레그레이즈 65회, 플랭크 120초 입니다.
요즘 며칠째 병원에 있었더니 먹는게 시원찮았네요. 아침에 집에서 체중을 재니 목표 몸무게까지 내려갔더라구요. 자세한 사진, 후기는 3월 2일 인바디 체크한 후 올릴께요 ^^
일단 싯업이와의 체험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 되겠지만 퍼펙트 싯업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려고 해요. 다신복근만들기 30일 도전도 퍼펙트싯업이 없었으면 못했을꺼에요. 집에서 싯업하기가 진짜 힘들더라구요. 특히 저같이 잡아줄 사람 없으면 더더욱 ㅋㅋ
30일 체험할수 있게 해주신 다신과 퍼펙트싯업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