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800kcal 안에서 먹고있는데
집순이라 활동량이 거의없구 그냥 틈나는대로
산책이나 간단한 운동하는 정도이고 밀가루 끊은지는 일주일 되었거든요. 원래 무게는 68이었고 지금은
66되었어요 일주일만에.. 아침은 원래 안먹었고
점심은 흑미밥 반끼에 두부랑 김치 또는 간단한 무침으로
먹었고 저녁은 6시이전에 고구마 말랭이. 우유한잔 이렇게 먹거나 오렌지 한개로 떼웠고 6시이후엔 금식중인데 괜찮을까요? 갑작스레 찐 살인만큼
제가 무게가 고무줄 마냥 늘었다 줄었다하는터라 걱정되요ㅠ 지금처럼 식단유지 하다가 63되면 운동량
늘릴 생각인데 혹시 문제가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