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근 2개월의 저를 다시 깊게 깨우치고
반성하게 하는 글이 잇어 공유드립니다♥
특히, 『더 간절하게 바라고 애쓰는 사람에게 그 변화의 순간이 빨리온다』는 부분에서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2개월동안 54.55왓다갓다하면서
여럿다짐에도 불구하고
한순간 나태해지면서 최저때보다 1키로 찐
상태로 유지하고잇는데,
내가 진짜 간절하고 절실하게 애썻다면
나태하진 순간 더 노력햇을텐데
그만큼 안해서 이런거구나 깨달앗네요ㅎ
솔직히 저 지금 절실함이 없어요ㅎ
최저 53.1까지 찍엇는데
그 기록을 갱신하고 싶을 뿐이지,
저를 위한 절실함이 없어요ㅎ
그래서 한 발 더 나가지지 않는것같아요ㅎ
더 감량하기위한 최상의 간절함을
우선 찾아봐야겟어요ㅎㅎ
여러분들의 간절함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