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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만의 운동시간
생각지도 못한 남편의 이른퇴근으로 아기 맡기고 급운동을 하고 올수 있었던 다이어트 첫날이었네요. 엄청 파워풀한 운동을 하고온건 아니지만 나만의 운동시간을 갖었다는게 참말로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귀중한 시간이 많이 생기길~~
우야둥 하루 1시간 운동은 어떻게든 지켜나가볼랍니다.
밖에 못나간다면 생활의 운동화로!! ㅋ
운동중독이 될때까지 합!!!!!
모두 화이팅하세요~!!
  • 러블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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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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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러블리깅
  • 03.03 10:27
  • 쇼니맘 그맘알죠~~ 진짜 좋으시겠다~!! 매일같이 하루한시간쯤 자유부인 될수있음 무지 씐날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남편이 일찍오길~!! 우리 예쁜엄마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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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ㄲㅅ
  • 03.03 06:35
  • 저도요새아기맡기구저녁에 운동다녀용ㅋㅋ집에서애기만보다가 운동가는발걸음은 해방된기분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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