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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드려 봅니다

내나이 50  점점 늘어나는 몸을 보면서 ,,

이젠 남편도 뚱띵이라 부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60킬로까지 뺐건만   여름 힘들게 일하면서 더빠지겠지 했지만 힘든만큼 몸이 안좋아서 뭇고 찌던것이

65킬로 윽 넘넘 실으다 ....

다시 결심을 하여봅니다

식욕억제제 먹어보았지만  잠만 안오고  먹는걸 줄여보았지만 몸무게는 그대로..  휴 정말 힘든다 

단식을하여 보자!!  하며 결심을 해봅니다

여기저기 눈팅하다 체험단 모집한다기에 큰결심하며 조심스럽게 문두드려 봅니다

58킬로 까지만 ,,,,  하면서

도움주세요 열심히 먹고 운동하며 예전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55~58까지만 하며 욕심을 내어보고 싶습니다 ..

남편의 핸폰에 뚱띵이 아닌 예쁜 마눌님으로 저장될날을 기대하면서 ''''

 

  • 살빼구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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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엿엿엿
  • 03.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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