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작한지 벌써 12일차네요 ~
평균 하루에 600선에서 칼로리 먹구요
운동은 못했네요 울 둘째 어제 100일이라
애보는게 장난아니게 피곤해서 ~
ㅋㅋㅋㅋ
애를 아기띠하고 집안일을.해서
그 칼로리소모가 많은듯해용
참고로 술은 먹었어요 다이어트기간동안
안주없이 맥주만~
음식은.참아도 맥주는.참지말자하고
시작한 다이어트였기에 ㅋㅋ
안그럼 육아스트레스에. 다이어트스트레스까지
포기할것같았거든용 ~ ㅋㅋ
아무튼 ㅋㅋ 오늘 살짝 맛나는게 땡겨서
흔들릴뻔했은데. ~~ 자몽씹어가며 ㅋㅋ
눌러서 겨우 넘겼네요~~
오늘도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
오늘 포기하지만 않으면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이 오겠죠??
힘내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