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59대인가 흑흑흑ㅜㅜ
술과7시이후의유혹을 뿌리친결과 다시59대를 찾앗다
빼앗긴조국을찾은기쁨이 이럴까싶다
57·56을 찍고있던내가 62를찍고무섭게변하는 몸의변화에 망연자실해야만했다
작년10중순부터 12월중순까지 70에서 57까지 뺏엇는데 방심한순간 훅 4~5 키로가 불어나서 속상해하고만있었는데 큰맘먹고 만보기와 모레주머니를사서 발목에찾고 생활하며 식단을줄이고 햇더니 다시59를돌려받았다·· 이번주에 57를 다시돌려받아야한다
탄수화물을줄인 식단으로 대체하며 가벼운운동과함께··
꼭54를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