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엿 시작할때 찍은 나의 복부
완전 보일듯 말듯 니꺼아닌 내꺼같은 내꺼아닌 너란 복근
약6년간하던 헬스와요가를 거의못하고 먹방만찍은지2년된 저의몸은ㅋㅋㄱ
헬스트레이너들이 부러워했던 저의 몸은ㅋㅋ두리뭉실하게3키로증가
몸무게는 3키로지만 체지방과 군살이 가득한 기분이여습니다
그래서 다시 몸을만들고자 다엿을 시작
몸무게 감량보다 숨어버린 라인을 찾기로 했답니다
ㅋㅋ지난주에 찍은 나의 복근ㅋㅋ
아직 다 돌아온지는 않았지만ㅋㅋㄱ
도로공사가 시작된모습이네용ㅋㅋ
땅을 좀터 파야겠지만 서른을 앞든 늙은여자로써 나릉 만족ㅋㅋ좀더 뽜이딩
힙 사진은 찍기가힘드네여ㅠ잘못찍으믄 넘야해서ㅋㅋ
바지는26입지만 힙때메 27정도사서 줄여입습니다 ㅋㅋ
여자의 힙은 자존심이니께여ㅋㅋㄱ
힙업되면 다리 짱짱 길어보인답니다ㅋㅋ
하루에 스쿼트200개 기본으로 힙업운동3가지를150회정도하고있어여
여자의 뒷태
ㅋㅋ
등운동은 헬스가서 기구가 짱이지만ㅋㅋ
저는 덤벨을더 사랑하고
요가동작을 더 믿습니다ㅋㅋ따로 정하지않고 수시로 쭉쭉 늘리고조이고ㅋㅋㄱ
저는163에55키로에서 시작했구요
인바디를 안해봐서모르겧어여
지금은52키로고
제 느낌상 근력과 체지방이 마니줄어습니다
인바디는8월2일 여행가기직전재고가려고요
하루1200 칼로리 섭취하고300운동했어요
먹고픈거 참기보다 소량먹었습니다
너무 안먹어도 근력안붙으니까요
제발 단식 굶기 이런거 하지마세여ㅋㅋㄱ
자극 받으시라고 종합해서 올려봐요ㅋㅋ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