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자
나이 : 34살
키 : 169cm
현재몸무게: 104.6
목표몸무게: 65
다짐: 내년봄엔 당당하게 꽃놀이 가고싶어요~
사연: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살았어요
이렇게 살아오니 벌써 제나이가 34이네요
하는 일이 방문교사라 식사도 불규칙하고 운동시간이 여의치않단 핑계로 제 몸에게 너무 무책임한 매일을 살고 있네요
다신을 만나구 다이어트시작한지 이제 겨우 10일가량쯤 됐어요
생애 한번도 다이어트라곤 해본적이 없어서 몸이 놀랐는지 지금까진 잘해오고있고 체중도 꾸준히 빠지고 있어요.
헌데 오늘 아침 체중계가 운명하시려는지 LED화면이 와따가따하네요~
요기 체험단 신청해놓고 오늘부터 물떠놓고 빌어볼라요^^
전문가들이 만드셨으니 물론 잘맹그셨겠지만 제가 써보고 널리 전파할 자신!! 있습니다~~^^
꼭 뽑아주셔요 좀 이뻐져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