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저..십여년만에...
코트를 장만햇어요~~^^
작년..지금과 같은몸무게일때..
66은 입으셔야..
라는말을 들엇죠..
네~~언젠가부턴 저는 66사쥬를 입는 여자엿어요
그란데오늘~~~~~~
제게 아무런의심없이 55를주시더이다
입엇는데 편안함~~
이거 몇사이즈에요?
하니 55랍니다~~~~~
아~~~~~기뻐라..ㅎㅎㅎ
저이제 55입는 뇨자에요~~~ ㅎㅎㅎㅎ
  • 꽃아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꽃아짐
  • 03.12 19:25
  • 감사합니당~~^^
    우리모두 55입는뇨자 됩시다욧~~^^
  • 답글쓰기
다신
  • 꽃아짐
  • 03.12 19:24
  • 날씬이고파~ ㅎㅎ55입는뇨자~~
    자꾸들어도 좋으네요ㅋ
    감사해용~~^^
  • 답글쓰기
다신
  • 꽃아짐
  • 03.12 19:24
  • 타누끼 넹~
    사실소싯적엔 44도입던뇨잔데
    마니망가졋엇죠
    66인생 참 길엇드랫죠~~ㅜㅜ
    드뎌 55입는뇨자..ㅋ
    감사해용~
    누끼님도 언능 아실날이 오면좋겟어용~
  • 답글쓰기
지존
  • 하은엄마짱
  • 03.12 19:11
  • 축하해요~~~
  • 답글쓰기
다신
  • 날씬이고파*
  • 03.12 19:04
  • 55입는 뇨자~ㅎ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 답글쓰기
다신
  • 타누끼💚
  • 03.12 19:04
  • 대박 기분 좋으셨겠당^^
    그맘 아직 전모르지만 축하드려욤^^
  • 답글쓰기
다신
  • 꽃아짐
  • 03.12 17:33
  • 황금마차 오호호~~감사드립니당~~^^
  • 답글쓰기
정석
  • 황금마차
  • 03.12 17:10
  • 오~~~축하 드립니다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