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가죽이 사실 아이 둘낳고 매일 술을 끼고 살아서 복근이란게 나에게 생길까했는데..
그리고 식단을 그리 클린하게 하지 못했네요..ㅜㅜ
대자연이 올때면 초코렛에 무너지고ㅋ 남편이 옆에서 달콤한 야식과 술로 꼬심 넘어가고..ㅋㅋ
식단만 더 잘지켯음 변화가 더 있었겠지만~ 먹는 즐거움은 인생의 낙이라 생각하기에 먹고 다음날 운동을 더 하는 쪽으루~^^
계속 ㄷㅓ 홧팅홧팅 해야겠어요ㅜㅜ
제 식욕을 누군가 옆에서 말려줘야 하는데ㅜㅜ
힘들어도 복근만들기 목표는 계속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