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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
살려주세요
쭈구리로 살다 용기 내서 글 적네요
166에 65 심각한 하체비만으로 엉덩이가 두개로 살고잇고
살면서 지금 의지가 가장 강할땝니다~
땔감은 준비됏으니 불만 붙여주세요~
체택된다면 활동 열심히해 솔직한 후기 남겨드릴께요~
  • kimii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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