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꿀꿀 자취생에게 감자는 사치입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
조이230 김밥 오랜만에 먹으니 넘나 맛있던 것... 오늘도 식단 못 지켰는걸요 흑흑
죽거나살거나 쇄골은 사진찍는 자세때문에 잠시 외출한 것 뿐... 몸에 뼈가 안 만져집니다요 ㅠㅠ 안그래도 더워서 맨날 찬물로 씻고 있어요. 다행인건지 ㅋㅋ
저..좀 웃긴것같은데ㅋㅋㅋ익은살도 안쓰러운데..ㅠㅠ..그것보다 쇄골에 눈이더가욬ㅋㅋㅋ..부럽다..😭👍 오늘도힘내요!! 살 따꼼따꼼 하면 너무뜨거운물은 씻지마시구용ㅠㅠ 피부가약한상태니까!!
왕바밤바 끊기는 너무 힘들죠.. 줄여 가 보세요~ 저는 일때문에 외부에서 사먹을 때 말고는 흰쌀밥은 아예 안먹고 있거든요. 항시 잡곡밥이나 오트밀 통밀빵 이런걸로 탄수화물 수급중이라... ㅎ
애플러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로션도 안바르는 무식한 타입이라 바를게 도통 없네요 ㅠㅠ 걍 놔두면 좋아지겠죠..
헉 김밥 ㅠㅠ완전 맛있어보여요!!
그나저나 어제 햇빛이 엄청셌나보ㅏ요
사진만 봐도 따가워보이는 ㅠㅠ 알로에같은거 있으시면 바르고 주무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