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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7월 끝! 목표는 실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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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심하다 서글픈 자취인생... 저도 자취생이라 공감 200%... 자취생 힘 냅시다!!
방화동조피디 네네 누가 매일 도시락 좀 싸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주는대로만 먹을텐데요...ㅠ
이건좀심하다 자취하시는군요 ㅠㅠ 그마음 저도 잘 알죠 ㅠㅠㅠㅠ 그래서 제 도시락도 조리 하나도 안하는 메뉴로만...ㅠㅠ
방화동조피디 제가 자취를 해서 집에서 아예 밥을 안 먹어요. 밥통도 없다는요... 그래서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귀찮아서 사먹는거라... ㅠ 그래서 저녁은 바나나 한개와 삶은계란 한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ㅜ
사진이 점심 식사신가요? 밥이 볶음밥 같아 보이는데...ㅠㅠ 저게 영 꽝이네요... 저희 회사 후배는 구내식당에서 국 반찬 다 먹고 밥만 현미밥, 귀리밥 싸가지고 다니더라고여...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떠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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