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a^^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전 77 샀다가 66으로 교환했어요~
예쁜옷으로 66 사셔서 이거 뺄때까지만 빼조자 마음을 다잡아보세요~^^
평소 입고 싶으셨던 스타일의 옷을 사보시는건 어떠세요? 전 2달동안 10키로 빼고 1달간 정체기여서 너무 포기하고 싶었는데 옷 하나 사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ㅎㅎ 청바지를 샀는데 제가 생각했던 사이즈가 크더라구요~ 그거 보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좀 더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 안했어요. 정체기가 끝났는지 3일만에 1.5kg이 빠졌구요~ 존버는 승리합니다!! 좀만 더 힘내세요~~ 저도 10kg 이상 더 빼야하는데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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