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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11~1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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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마님이 컨디션을 회복하여 저 또한 즐겁게
운동과 간단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밀린 빨래와 집안일을 하고
개인적인 일처리를 하기위해 빨빨대고 돌아다닌 결과
몇일치 운동을 하루에 해버렸네요 ㅠㅇㅠ
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
오후시간에는 아이 공부봐주공 학원 픽업다니공~
바깥사람님께서 3개월마다 받으시는 검사 땜시
금식하신 관계로다 좋아라하는 음식 준비해놓공
5시 땡 하고 3식구 한자리에 모여 저녁을 먹었네요 ^^
오뎅국 밥 총각무김치~ 치즈스틱등등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골라먹기 ㅎㅎ
전 밥 반공기와 오뎅국에 오뎅 2꼬치 총각무 1개~
일케 맛난 한끼 때우고 살짝 잠들었다 일기쓰러 쓩 왔네요~
내일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꿈꾸며 다들 굿나잇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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