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잘못된 다이어트로 반복된 요요를 겪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살다가
이번에 인생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중간에 정체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꼭 예쁜 몸 만들어 보고 싶어요
물론 살이 많이 쳐질거 같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날씬해져서 자신있게 예쁜옷 입고 싶어요!
한살이라도 더 나이들기 전에 꼭 성공해야겠어요.
좀 더 어릴때 이렇게 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요..
하지만 뒤돌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화이팅 하려구요.
모두모두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