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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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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드랍 직전에 간신히 뇌에 힘주고
밀린 쳐묵일지를 마치 회개하듯이
기억나는대로 와라락 적어봤어요.
요 며칠 이런 저런 일이 있었거든요.
친구 결혼식에도 다녀오고
수도가 얼어서 취사를 못한다는 핑계로
배민의 도움을 받았는데, 날씨가 춥잖아요...
뜨끈하고 얼큰하고 또 든든한것이 먹고싶지 않겠어요?
아무튼 고비를 넘기고나니 출혈디버프주간이 찾아왔답니다...
그래도 2021년의 마지막엔 두자릿수가 된걸 자축하며 내년에 더 힘내보기로 합니다.
다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 후반부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고있었는데
다만 세자릿수만 탈출하자고 생각한
목표는 대충 이루었네요.아무래도 연말을 다소 나태하게 보냈기때문에
총 감량은 적지만 안찐걸 위안으로 삼고
내년까지 쭉 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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