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냐옹이 ㅎㅎ저는참고할게 안대유 근규맘님 다산님이 정석으로 다이어트하셔서 배울게 많을거예요^^저도늘보면서 저렇게해야지이러고 깨달아용ㅎ
1974냐옹이 맞아요 몸 고장나는거 공감 ㅠ 저눈 운동을 많이 싫어해서 올 단식시간 식단으로만 뺏어요~ 운동은 초등학교 중학교 체육시간때해보고 안한것같네요ㅎ
저도 요요가 오고나서 잘안빠지네요ㅠㅠ
나이가 들어갈수록 살빼는것도 너무어렵구요ᆢ몸이 예전처럼 말을안듣고,한군데씩 고장?도나고ᆢ예전에 빡씨게 했던걸 떠올려보면 저도 대단했다싶어요ㅎㅎ
근데 님은 운동은 어떤거하시는거에요?
1974냐옹이 빼는것도 매우어렵지만 유지도너무어려운거같에요
좀맛있게 먹었다싶음 무게가
쭉~쭉쭉쭉 올라가서ㅎ
저도예요 의지박약ㅎ
어떻게 제2의자아가 나와서 독하고힘들게빼도 ~
식욕에맨날져서 요요 계속오고
그리구 다이어트할때 적게먹음
위가줄어 적게먹어도 배부르다는데
저눈 인정1도 할수가없네요ㅎㅎ
오늘이 말복 이였군요ㅎㅎ
잘챙겨드신듯해요~~
다들 대단하시네요
78에서 56까지감량하시구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진짜 이를 악물고해야는데
아직도 의지박약입니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