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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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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차이고 여파로 정말 배가 하나도 안고팠었는데, 어제부터는 잠도 잘오고, 배도 고파지더라고요. 예전처럼 돌아가면 그대로 살을 못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정말 빼고싶어서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다이어트 한다고 알려두었습니다.

이 곳에도 앞으로 매일 일기를 써서 매일 다시 다짐하려고요. 작심삼일이 되지않도록..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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