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취미생활이전혀 안맞는데
신랑은스포츠나 볼링치고 태국마사지받는거
좋아하고 전또 안좋아해서 저런건
친구들이랑다녀요 저는 영화보는거 까페가는거
좋아하는데 신랑은싫어해서 가끔가줘요ㅎ
유일하게 하나 맞는게 바다가는거예요ㅎ 하나라도 맞아서 그나마 다행인거같아요~~😅😅
바다를좋아해서ㅎㅎ낚시는 전 아무리 해봐도 잼있는건모르겠구 여기저기 바닷가앞에 돗자리나 의자펴놓고 노래들으면서 과자먹으며 멍때리면 힐링이되요ㅎㅎ글구 두번째이윤데
집에서밥을 안먹으니 안차려도
돼서 낚시간다면 바로따라나서죠🤭😅 제2의속내ㅎㅎ
넹 제가사는지역은ㅎ 차타고좀만나가면 명칭다른바다들이있어요ㅎ타지역에서 많이 바닷가 앞에캠핑하러 여름에 엄청 오셔요 그리고 바다들마다 느낌도다르고 뷰도다르고 ㅎ그리고원체바다를 좋아해서 놀러가도 오션뷰로 가요ㅎ~^^
수도권에서 빡빡하게살다가 바다에반해서
시집온것도 한목해요ㅎㅎ😁
바다 좋으네요..낚시를 자주 가시네요..남편분과 같이 다니시는거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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