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전 신랑이 78키로에서 살빼니까 많이 좋아해서 불리는건 싫어용 요요만3번ㅎ😅 하지만 먹는건참기힘들고 먹는걸좋아해서 ㅎ그래서 유지라도 되면 감사하죵🤔
저는 어쩔때는 일부러 몸을 좀 불리기도 해요..
좀 불려야 힘들게 다이어트 하는 맛이 나니까요.. 저는 이상하게 힘들게 운동하고 하는데 단지 유지만 된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불리고 시작 해요..ㅎㅎ 뭐하는 짓인지....ㅋ
다산댁 넹~~ 맞는말씀이예요😆 하루이틀할 다이어트도아니고 지금은 즐기고싶거든요 ~😍 그리고
운동만하고 지금 55에유지만 된다면
찌지만않고 유지어터로 있는것도 행복인것같아요 제가 걱정인건 추석때처럼 또다시
엄청 생각없이 먹게될까걱정이예용😆😆
할수있어욥 한번 무너지면 다시 바로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본인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을때 다시 바로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 그때가 아니면 더 즐기시면 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