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흑도 맵단맵단이에요..ㅎㅎ 결혼식 있으면 쫌 신경쓰이죠..ㅎㅎ
근규맘@sky8237 그죠ㅠ
부모님들이 나이가 드시니 자꾸 편찮으시니ᆢ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
저도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릴걸 싶더라구요ㅠ
힘내세요~^^
맞아요 저희어머니도 맵고 아주감칠맛나게ㅎㅎ
밥도둑 좋으셨겠어용~😆😆
어휴 밥2공기는뚝딱인데 엄마밥은
11월달에 친한친구 결혼식이어서
저도이제슬슬 간단 시작할때가 됐네요 시르네요ㅠ
감사감사~~^^ 요새 친정아빠 아프셔서 가족 다같이 마음이 싱숭생숭중에요..ㅠ 진짜 잘해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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