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영빅맨님 멘트가 하나하나 살아있슴돠~~~ㅋㅋ
굽기만 가능합니다~~~ㅎㅎ
이제 좀 내성이 생겨서 왠만큼 참아집니다~ㅎㅎ
드시지도 않고 가족을 위해 봉사만 하셨네요. .. 희생적인 엄마의 사랑은 멋진 다이어트의 성공으로 보답한다는 말을 들은것 같애요..ㅎ
이게 은근 하다보면 익숙해지던걸요? ㅎㅎ 아직 힘들긴 하지만..ㅠ 나름 열심히~~^^
전 아직 초보잖아요..ㅎㅎ 초보때 열심히 해야죠..ㅋㅋ
가족 외식때 곱창을 굽기만하고 안드시다니ᆢ
대단하세요 ㅎㅎ
저도 초반에 다이어트 할때 가족외식때 소기기를 굽기만하고 물만 먹고 나왔는데ᆢㅋ
저같은 사람 처음 봅니다ㅋ
그런데 요즘은 외식하면 다 먹고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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