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크브라운 비싼만큼 오래가는 것도 공감이네요🤣🤣 막상 옷 사자니 얼마나 입을까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뺐다가 난리네요🤪 다행히 이번에 입으려고 산 원피스가 타이트해서 목표옷으로 정하고 걸어놨습니다😱
저도 스타킹은 빅사이즈 신어요 더 튼튼해서 막빨아도 올 잘 안나가고 오래신어서 비싼값을 하거든요. 과거 일반 스타킹은 신다가 올나간 뼈아픈기억이... 50님도 내년엔 금방 66입으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입을수 있는 66과 없는 66이 따로 있어요. ㅋㅋㅋㅋㅋ 항상 가슴둘레가 제일 크기땜에 신축성 있는 90~95는 나와줘야 상의는 타이트하게 맞습니다. 그나마 배가 이젠 안나와서 보기 흉하지 않아 타이트한핏도 그럭저럭 입는거죠. 66정사이즈는 아니에요. ㅋㅋㅋ 이래서 체중보다 체형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이렇게 가끔 예쁜옷을 입으면서 다이어트의 보람을 느낍니다. 기분전환도 되구요. 50님도 지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옷을 하나씩 사보세요. 목표가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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