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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하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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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코로나 이후 처음가는것 같아요.
이사온 지역에서 처음으로 가는거라 신경써서 입고 나왔습니다
다들아시죠?
처음 가는 미용실엔 힘주고 가야하는것을.
나는 스타일에 매우신경을 쓰는 사람이며
내가 추구하는 무드는 이런느낌이다 라는것을
패션으로 표현해줘야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조금은 타이트한 원피스...

66사이즈 서서는 괜찮지만 앉으면
타이트하기때문에
커버하기위해

조끼를 입습니다.

물론 L입니다. 아직은.

오랜만에 검스도 신어봤습니다.
각도가 몰카버전 같나요? ㅋㅋㅋ

차를 예열하다 똥배가 이젠 미미해서 겉으로 안보이는게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상비라 하체는 나름 괜찮지요.
이젠 허리가 생겨서 부담없이 스타킹을 신습니다.

허리가 없으면 스타킹이 또르르르 말려 내려가
똥배아래에 끼거나 그때수습하지못하면
허벅지까지도 내려가는 끔찍한 경험...
나만한거 아니라고해주세요.

예고한 인슐린과 호르몬 얘기는 펌하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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