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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도 한끼만 할까 하다가 저녁에 버디펌프슙에 갈 생각에 배가 많이 안고팠지만...조금 남은 아몬드랑 단백질 러떼랑 먹어치웠어요.
지난주에 유방 재검하란 문자를 받아서 화욜날 오전에 병원에 다녀온 후 오랫동안 못 본 동생들을 만날 예정이에요. ㅎㅎ
낼도 팟팅해요



요건 아들 점심요 ㅎㅎ손가락을 빨면서 맛나게 먹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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