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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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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전에 병원에 가야 해서 공복 시간이 좀 짧네요. 의사랑 상담 후 친한 동생이랑 점심 약속이 있어서 하루종일 맛나게 먹었어요.
담주는 미슐랭으로 지정된 곳에서 외식이 있어요. 왕 기디기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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