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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12월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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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폭주한 결과로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도 소화가 안 되더라구요. 늦은 점심을 간단히 먹었습니다.
저녁에도 운동 가기전에 프로틴바 한 개 먹고 PT 했어요.
집안일을 벌려놔서 유산소는 못?하고 집 와서 잠시 앉아 있을새도 없이 폭풍 집안일 했습니다.

집안일 중 하나 택배 정리
오늘의 언박싱

요즘 허브티에 빠져 있는데 로즈마리가 맛나더라구요.
유기농 있길래 질렀습니다. 진하진 않고 아주 기분좋은 연한 향. 전 2개씩 우려야 할 듯요.
간식으로 집어먹을 볶은 병아이콩이랑 단백칩.
요거트 검색하다보니 프로틴 요거트가 있더라구요.
저거 한 통에 40그람 단백질이 있데요. 맛도 풀레인은 아니고 단맛이 난다고 해서 아들용으로 샀어요. 제발 먹어주길~~
네네 무한 단백질 사랑 ㅋㅋㅋㅋ

사무실에 캐롤 틀어두고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 있어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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