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맛있는거 먹어도 식욕이 없어지는것에 감사했어요 시켜먹은게 다 탄수덩어리들이라 젓가락이 안가더라구요 언제또 식탐 폭팔할지 몰라 그냥 안먹고싶을때 안먹을려구요
에이~~~~이렇게 쉬시는 날도 있는거죠 뭐~~~새해인데 그래도 맛난 것 좀 챙겨드시징~~~ 이제 일 좀 쉬시면 천천히 운동하시면 되겠네요~~^^
장보러 갔다가 아보카도 견과류 못사왔어요
아보카도오일만 겨우 건져왔어요
신랑이 음식하니 맛없다고 퇴짜맞았어요
다안먹고 남길거라고 냉장고 비좁다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했어요
퇴사하면 그때는 제마음대로 해야죠
지금 발이아파서 출근하면 4~5천 걸음정도 되요
그것도 최고치라 집에서 하는 홈트같은거 좀 알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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