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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수...간.단 19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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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우~~~오늘은 정말 많이 먹은 날~~~ㅋㅋ
운동 다녀와서 배가 엄청 고파서...아몬드로 시작~~~

애들이랑 돼지갈비 구워서 양배추랑 쌈싸서 김치볶음밥이랑 같이 먹었어요..양이 안 차서 요거트에 견과류 한사발~~~

저녁으론 두부면 넣고 냉털용 야채와 콩나물무친거, 김치볶음, 김가루 야무지게 넣고 두부면 비빔 해 묵고..
거기에 차돌박이도 굽고...ㅎㅎㅠㅠ
이걸로도 양이 안 차서 ㅠㅠ 또 요거트에 견과류, 초코빵 조금 ........ 아~~~넘 먹었다..ㅠㅠ

어쩌죠? 미쳤나봐요..ㅎㅎ 속이 허한가? 단식 시간만 지키자 이건가? 아~~~모르겠어요...ㅠㅠ

정신없는 하루~~~좀 더 바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소화라도 시키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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