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껍질캐슈넛을 한 100그램을 먹은것 같애요. ㅎㅎ눈대중으로 한 250그램 남은 것 같애서 좀 전에 500g 짜리를 아몬드 가루 & 슬라이스 된거랑 같이 주문햤어요. 하루종일 좋아하는 걸로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몬드 가루가 도착하면 병아리콩가루랑 섞어서 올만에 사과 케이크를 만들어 볼까 해요
그럼 낼도 팟팅요
운동 후 복근 체크
아들 점심은 오븐에 군 연어랑 채소에 치즈소스 좀 뿌린 후 얇을 팬케이크로 남미씩 엠빠나다 스타일로 만들어줬어요. 위엔 아들이 좋아하는 송로버섯 페이스를 듬뿍
건강식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걸 균형잡히고 적당히 먹음 되눈 것 같애요. 저눈 외국에서 저라서 이런 류의 메뉴가 일반식요 ㅎㅎ그렇지만 한국엔 있울 땐 한국 스타일로..안가리고 모든 잘 먹는 편이에요😚
한식 나물..맛나는 거 많죠! 전 사골밥상 넘 좋아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