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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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년도 안되서 그런지 적응이 안돼요 일은 편한데 교대근무 자체가 쉽지 않네요 어떻게 적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저도 야근하지만 퇴근하면 기절하구 정신차리면 식구들은 다들 자고ㅎㅎ이래저래 힘들지요ㅎ고생하셨어요
밤에 웬만하면 안먹는데 어제는 주는데 안먹기도 그렇고 후회되네요 오늘 내일 피로 확풀려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낮에 자야되고 출근전 먹어야되니 야간때는 단식이 안되네요 이번주는 몸이 넘 피곤하네요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죠
평소보다 더먹었으니 운동할때 근육키울려면 탄수가 필수라는데 몸도 좋으신데 복근에 더 매진하시네요
단백질 채우기가 쉽지 않겠어요 저는 야채도 좋지만 고기도 잘먹어서 ㅎ
야근...하시면 탄수화물도 필수 아닌가유?♡많이 피곤하시겠다요~고생많으셨어요♡오늘밤은 푹 주무셔요♡♡
많이 드시지도 않으셨는데 뭘요~~~^^ 야근때문에 식단챙기시기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잘하고 게세요~^^ 홧팅이요~^^
우리 한달님 오늘도 야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탄수광잉이 아닌데요? 저는 오늘부터 식단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어요. 득근과 더 뚫렷한 복근을 위해. 하루 4끼 먹기로 ㅎㅎ
맞아요ㅎ탄수먹으면 체중이 조금 오르더라구요ㅠ그래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탄수를 덜 먹을수 있는데 저는 고기를 안 좋아하니 단백질 채우기도 쉽지 않네요ㅋ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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