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차
이전글 20230224 금....간.단 228일차
다음글 1664일차 식단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점심을 늦게 먹으니 생각보다 배가고프지가 않아서 그런지 적게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그사랑이 다 살로 갑니다
칼로리상으로 적지가 않았답니다 퇴근후 주는거 안먹으면 잘삐쳐서 미리 조금 먹었어요
진짜 이렇게 드시면 너무 적은듯ᆢㅠ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피자네요~~~^^
마눌님 드리려고 남겨둔 피자한조각에 큰 사랑이 보입니다맛있게 드셔 주세용~~^^
넘 적게 드시는거 같아요..ㅠ 쫌 더 드셔도 좋을듯 한데~~^^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통밀식빵으로 딸기잼 '프렌치파이' 만들기!
곤약라면으로 만든 백종원표 치즈라면전!
살찌는 라면 말고, 가벼운 마제소바 어때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