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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수...간.단 2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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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일이니 늦잠 좀 자고 일어나서 아점...

아이들 밥 차려주고 저는 양배추에 계란 넣고 갖은 채소들 썰어서 부침해 먹었어요...그릭요거트와 단백질 달걀도 함께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낼은 두부도 넣고 먹어봐야겠어요^^

방학이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긴장이 풀렸나 오늘은 하루종일 몸도 뻐근하고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또 낮잠 자고선 일어나 다같이 장보러 나가서 저녁해결했어요..
매콤한게 땡겨서 비빔국수~~맵단짠이 짱이었지만..장보고 집에 오니 물이 엄청 땡기더라구요..역시나 밖의 음식들은 넘 짜네요. ㅎㅎ
드뎌 낼은 애들이 학교에 갑니다..ㅎㅎ 하지만 낼은 바쁜일이 좀 있네요...ㅋㅋ 그래도 일단 행복함돠~~~^^
마무리들 잘 하시고~~~~ 즐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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