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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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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며칠 못왔네요
날짜가 이렇게 지나갔는지도 몰랐어요
지난주는 계속야근이고 잠을거의 못자고버텨서 힘든한주였어요 그러다보니 허리도 아파 3일전에 계속아플것 같아 휴가 내서 내일은 쉽니다
비번이었는데 패턴이 일정하지않아서 그런지 어제는 새벽3시에 나가맥주사와서 좀 자볼려고 큰거 한캔마시고 잤어요
술을잘못마셔 하루종일 숙취때문에 혼났어요
살은 신랑이 쑥쑥빠져 5키나빠졌네요
요즘 밥없이 먹고 간헐적 단식 해서 그런가봐요
저도 덩달아빠져야되는데 저는 계속 유지중이예요
내일부터 정신좀 차리고 다시 파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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