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4.1.토.간단1558일차.

view-사진

어제 아들 집에서 자고 오늘도 특근을 같이 해 주고 왔어요ㅎ

허리가 너무 아픈데도 자식이 뭔지~~~ 아이고 허리야 소리가 끊이질 않으면서도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오고 싶네요ㅎ

아들이 엄마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니 몸이 아플만도 하다고 그러네요~~~
남들이 보면 엄마가 일을 엄청 좋아하는것 처럼 보인데요ㅎㅎ

5시에 퇴근하고 아들이 엄마 고생했다고 뭐 먹고 싶냐고 다 사준다고ᆢ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식집에 가서 아들이랑 맛있게 나누어 먹었어요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입은 즐겁네요ㅎㅎ

그리고 집에 올때도 기차타고 왔어요ㅎ

역에 내려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쇼핑도 좀 하고요

집에오니 밤10시가 넘었네요~

참,오늘 회사에 점심 도시락 사진 입니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20230401 토...간.단 264일차

다음글 116일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