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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일차 식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3.05.11 01:23 | 조회수 46 | 좋아요 0

할롱요

오늘은 적당히 바빠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는 하루였어요. 왜냐하면 저랑 단짝 동료 컨디션이 별로..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어제 만든 아마씨 빵을 맛난 아침을..오랜만에 🍌크림치즈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
저- 수제 소세지와 땡기는 재료 종합
후- 고칼슘 단백질 소이 모카
저- 최근 고정 메뉴
운동- 버디펌프 & 워킹

늦었으니 전 이만! 수고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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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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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05.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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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근데 한국에서 판매되는 필라델피아는 이상하게 맛이 다르고 짜고 맛이 없어요. 남양이마 ,arla 추천

한달에1kg
|05.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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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빵에 크림치즈 맛나보이네요
크림치즈 조만간 맛봐야겠어요

탄탄원츄
|05.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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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낼 병원 다녀온 후 동갑친구랑 장어맛집가서 점심 먹을 예정이에요. 맛집이라 기대 ㅎㅎ

탄탄원츄
|05.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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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가 1리터 넘어요 ㅎㅎ제가 알기론 한끼에 1인 섭취량보다(음식무게) 조금 더 먹는 편이에요 ㅎㅎㅎ양보단 음식질과 제 체질에 맞게 균형잡힌 탄단지 섭취가 중요합니다😘

다산댁
|05.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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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식사진보며 군침을 꼴깍꼴깍 ᆢ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근규맘@sky8237
|05.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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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양이 적으심..ㅎㅎ 음료 종류가 단백질이라 칼로리가 좀 나가는거지 음식은 넘 적으심..ㅋㅋ 저 반성 좀 하고 오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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