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퇴사까지 생각나실 정도세요? ㅎㅎ 점심시간에 슬슬 산책하셔도 충분하세요..ㅎㅎ 회사관둔지 어느덧 11년이 되었어요..ㅠㅠ 이젠 회사다니고 싶어요..ㅋㅋ
한국도 담주부터 온도가 확 올라가네요...저도 오늘 반팔,반바지~~~~
만보...싱..겁 ....ㅠㅠ 전 아직 초짜네요..ㅎㅎ
저도 처음 만보 걸을엔 진짜 힘들더라구요
근데 자꾸 걷다보면 만보는 싱거워지기도ᆢㅋ
그런데 요즘은 일하느라 피곤하고,시간도 없고 해서 만보도 못 걷고 있네요ㅠ
육계장은 정말 잘 하는 곳에서 사먹어야 맛나는 것 같애요. 어젠 여긴29도 저한테 딱 좋은 기온인 것 같애서 올만에 오프숄들을 입고 외출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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