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일친
이전글 1750일차 식단
다음글 113일차🩷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다른건 좀 그런데 김치찌개는 인정해줘야될것 같아요
와~!바닷가에서 저렇게 맛난 음식을 드셨다니ᆢㅎ신랑 김치찌개 최고맛이라니~~~!너무 부럽네요ㅎ
생각하니 그렇네요 오늘은 회사서 신입여직원하고 이야기한다고 쉬지도 못했는데 피곤하지가 않았네요 어제 4시반에 잠깨서 못잤는데 신기하네요 신랑은 많이 좋아졌어요 거의 일상생활가능해요
참, 남편분 건강은 이제 다 회복이 되신거죠 거죠? 오늘 한달님 글에 힘이 느껴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곤약라면으로 만든 백종원표 치즈라면전!
편의점 인기 간식 '딸기 샌드위치' 만들기!
든든한 한끼로, 살코기 잔뜩 든 이 '국밥' 한그릇?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