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6일차 식단
이전글 170,171,172일
다음글 118~119일차🩷
댓글 (9)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식단이 먹음직 스럽네요
울 아들은 10대의 후반. 내년1월에 18살 되요. 왜요?ㅜㅜ힘내세요
저도 아직 10대인데..어제 오늘은 아들래미들이 넘 밉네요...ㅠㅠ
탄탄원츄 저도 이 방을 통해 원츄님 같은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
다산댁 늘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방을 만들어져서 감사해요.
탄탄원츄 품에서 떠날 새 비유가 맞네요 늘 아들 사랑이 느껴져 감동입니다ㅎ👍👍👍👍
아직 10대고 대학생이 되면 곧 제 품에서 떠날 새라서 ㅎㅎ아들 먹는 모습 보면 넘 행복해요 ㅎㅎ
아들 식사를 꼬박꼬박 잘 챙기시는 아주 모범적인 엄마세요👍👍👍👍저는 반성합니다ㅠㅎ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팬케이크'로 만드는 비주얼 폭발 '크리스마스 케이크'!
식이조절 중에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두유카레!
요거트와 과일칩의 꿀조합 ‘요거트 후르츠바’!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TOP으로 이동